[코리안 스타일 no.53 by cafe24] 모자계의 샤넬을 꿈꾸는 ‘페이즐리’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통해 만나는 100만 K스타일 브랜드

2016.09.26
쇼핑몰 이름 : 페이즐리
쇼핑몰 주소 :

KOhttp://www.paislee.co.kr


카페24 성공 쇼핑몰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프리미엄 스냅백 전문몰페이즐리(paislee.co.kr) 이준환 대표님

‘페이즐리’라고 하면 보통 깃털이 휘어진 모양의 복고풍 패턴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들과 콜라보레이션이나 프로모션을 다수 진행해온 럭셔리 스트리트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페이즐리는 대표상품인 스냅백 앞부분에 큼직한 아크릴장식을 볼트로 붙이고, 모자 뒷면 버클 부분에는 페이즐리 패턴의 브랜드 로고를 사용하는 게 특징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젊은 층 사이에서 일자챙에 야구모자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스냅백이라고 부르며 아이돌 스타들에게 특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페이즐리 스냅백의 독특한 디자인을 접하고 한눈에 반해 직접 들여와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계시는 이준환 대표님을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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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페이즐리의 제품을 어떻게 판매하시게 됐나요?

미국 본사 측에 한국에 들여오고 싶다는 메일을 보냈어요. 본사의 긍정적 반응에 직접 뉴욕으로 찾아가 정식계약을 맺은 뒤 스냅백 전문몰 ‘페이즐리’를 오픈하게  되었어요. 지난해 10월 가수 박재범, 여성의류 전문몰 스타일난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정식 론칭한 후 현재 한국 독점계약 형태로 운영 중이에요. 본사가 미국이다 보니 메일로 본사 스케줄을 확인한 뒤 주문하고 가장 빠른 비행기 편으로 제품을 들여와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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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쇼핑몰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대학 때 연기를 전공하고 뮤지컬을 하다가 화장품 무역일을 해왔는데 처음 패션에 뛰어들려니 어려움이 많았어요. 패션 경험이 부족한 제가 페이즐리를 론칭하고 운영하는 데에는 아내의 도움이 컸습니다. 아내가 같은 패션업계에 종사하는데다 남다른 감각을 지녔기 때문에 제품을 선택하는데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고 있죠. 또 해외에서 수입을 통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보니 배송비 등의 문제 때문에 본사에서 직접 AS를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스냅백의 생명인 앞면의 아크릴이 손상되는 경우 수선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체 AS 시스템을 만들어 고객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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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주요고객층은 어떤 분들인가요?

주요 고객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으로 젊은 층 고객이 대부분이고요. 일반적으로 스냅백은 남성고객이 많은데, 페이즐리의 경우 6:4 정도로 여성고객이 더 많아요. 여자연예인들이 패션아이템으로 즐겨 쓰고 나온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요. 일반 스냅백 가격이 2~4만원대 인 것과 비교해 저희 제품은 10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모자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아요. 마니아 고객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여러 개씩 주문하기도 하고, 재구매율도 높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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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스냅백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스냅백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떤 패션 스타일에도 매칭할 수 있다는 점이죠. 갖고 싶다고 쉽게 가질 수 있는 가격은 아니지만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나쯤 소장용으로라도 가지고 싶어하는 ‘애장품 브랜드’가 되는 게 최종목표에요. 해외수출에 관심이 있어 일본, 중국으로 판매하기 위해 해외몰 오픈도 준비하고 있고요. 우선은 아시아 독점 판매권을 가져오려고 미국 본사와 얘기 중이에요. 한국에서의 인기를 토대로 앞으로 페이즐리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됐으면 합니다.

 

인터뷰 게재일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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