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스타일 no.103 by cafe24] 내 아이에게 입히고 싶은 유아의류 브랜드 ‘아림클로젯’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통해 만나는 100만 K스타일 브랜드

2017.01.31
쇼핑몰 이름 : 아림클로젯
쇼핑몰 주소 :

KOhttp://www.arimcloset.com

ENhttp://en.arimcloset.com/

 

 

카페24 성공 쇼핑몰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유아의류 전문몰 ‘아림클로젯’ 정재영 대표

글로벌 시장 진출하는 업체 중 대다수는 해외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는 것이 한국에서의 브랜드 파워를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유아의류 전문몰  ‘아림클로젯’을 운영하는 정재영 대표 역시 이런 이유로 해외 진출을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정 대표를 만나 해외 진출 및 창업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Q1. 직장생활을 하다가 창업을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가 임신과 출산을 계기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창업을 결심하면서 온라인 쇼핑몰을 준비하게 됐죠.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디자이너 생활을 했던 경험이 있어 조금은 수월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커플 머플러, 액세서리와 같은 아이템으로 시작을 했는데 육아를 하면서 유아용 의류와 베이비밴드 같은 유아용 액세서리로 제품을 확장하게 되었죠. 


 

Q2. 아림클로젯은 어떤 콘셉트의 쇼핑몰인가요.

 

내 아이에게 입히고 싶은 옷을 판매한다고 생각해요. 스타일적으로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감성적인 디자인과 상품이 특징인데요. 원색이 아닌 모노톤, 무채색 컬러의 아이템으로 유치함은 배제하고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을 더했어요. 상품 이미지 역시 아기자기한 소품과 조명을 활용한 촬영컷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더하고 있구요. 제품 역시 자체제작을 통해 만들고 있어요. 피부가 여린 아이들이 착용하기 좋은 100% 면 원단으로 제작을 하고 박음질과 마감 상태도 꼼꼼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Q3. 아림클로젯만의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아림클로젯의 아림은 제 딸 아이의 이름이에요.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운영을 한다는 것, 육아의 경험을 통해 고객들을 배려할 수 있다는 점이 아림클로젯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해요. 가령, 아이들은 성장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새 옷이지만 오래 입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요. 아림클로젯 제품 중에는 끈으로 옷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연령에 관계없이 장기간 입을 수 있게 하는 등의 세심함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원동력이 되고 있죠. 

 

 

Q4. 해외 시장 진출은 어떻게 하게 되셨나요. 

 

자체제작 상품 중심으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하다보니 해외 바이어들에게 먼저 연락이 왔어요. 해외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아림클로젯을 경험하게 하고파 판매채널을 다양화하기로 했죠. 지난해부터 영국와 네덜란드 등 유럽에 자사 제품을 수출했고, 올해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통해 영문 쇼핑몰을 열었죠.

 

Q5. 해외 시장에서의 반응은 어떤가요.

 

아직 본격적으로 해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은 상태지만 곳곳에서 주문이 들어오고 있어요. 아림클로젯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좋은 원단, 옷과 액세서리를 활용한 코디법 등이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어요.  

 

 

 

 

Q6. 대표님의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온라인 인지도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판매 채널까지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 중 입니다. 해외는 물론 국내 온오프라인 채널을 각각 운영하면서 국내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거에요. 결국 한국이나 해외나 엄마들의 마음은 똑같은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항상 유익하고 좋은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관련글>
 [코리안 스타일 no.49 by cafe24] 
세심한 상품 설명으로 아빠 고객도 공략 ‘쿠잉키즈’

글로벌 석세스 파트너 카페24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