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스타일 no.105 by cafe24] 일본어 쇼핑몰만 운영하는 K패션 쇼핑몰 ‘오오토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를 통해 만나는 100만 K스타일 브랜드

2017.02.14
쇼핑몰 이름 : 오오토로
쇼핑몰 주소 :

http://ohotoro.com

 

 

카페24 성공 쇼핑몰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오오토로(ohotoro.com)’ 정남윤 대표

역직구 시장의 성장세가 무섭습니다. 최근에는 창업 초기부터 해외 시장만을 겨냥해 창업을 하는 사례들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철저하게 일본 현지 시장을 겨냥해 창업 초기부터 해외 전용 쇼핑몰로 만들어진 ‘오오토로’의 정남윤 대표를 만나 그의 창업 스토리를 들어보았습니다.

 

 


Q1.한국어 쇼핑몰 없이 일본어 쇼핑몰만 운영 중이시네요.


창업 초기부터 일본 시장을 바라보고 창업을 했습니다. 일본은 한국과 문화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있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나라인데요. 특히 라쿠텐과 같은 오픈마켓 위주이며 한국 전문 쇼핑몰 형태의 다양한 브랜드 쇼핑몰이 없다는 점에서 한국 쇼핑몰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카페24를 통해 2014년 일본어 쇼핑몰을 오픈했죠.

 

 

 


 

Q2.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오오토로는 일본인 상품기획자(MD)가 제품 코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국 스타일에 일본 현지에서 인기 있는 스타일을 접목해 색다른 매력을 만들어 내면서 충성고객들이 생기기 시작했죠. 특히 색깔과 소재 등에서 일본에서 구하기 힘든 상품을 업데이트함으로써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가격적인 경쟁력보다는 상품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어요.  

 

 

 

Q3. 창업 초기 운영에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오오토로를 창업한 이후 일본 현지로 1년 유학을 떠났어요. 일본 현지에서 언어 공부 및 시장 분석을 진행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쇼핑몰을 운영했죠. 쇼핑몰 오픈 이후에 명확한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현지화를 위한 결정이었어요. 당시 일본에 파워블로거인 일본인 친구가 있어서 쇼핑몰의 콘셉트를 잡고 운영방침을 정하는 데 많은 조언을 해줬어요. 한국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되 일본 현지에서 유행하는 아이템과 조화가 될 수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줌으로써 차별화를 두겠다는 오오토로의 콘셉트도 그때 잡을 수 있었어요.
 

 

 

 

Q4. 회원으로 가입해야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이 독특해요. 


 

다소 폐쇄적인 방식이지만 우리만의 충성고객을 확보하자는 전략이 담겨있어요. 실제 회원가입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회원의 경우 이탈률이 현저히 낮고 충성고객이 되어 자발적으로 오오토로를 홍보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Q5. 일본 현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들었어요. 

 

실제 고객들의 반응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동안 아침 7시부터 줄을 서서 고객들이 기다리는 등 높은 호응을 보여줬습니다. SNS 등을 통해 이벤트 소식을 보고 직접 찾아온 고객들이라 더 의미가  있었어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쇼핑 환경을 편리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접점을 다양하게 넓혀갈 계획입니다. 
   

   

 

 

 
   Q6.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오오토로에서만 판매하는 브랜드 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일본에서 인지도를 키워 중화권인 홍콩이나 대만쪽으로도 확장할 계획이에요. 해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후에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상품과 스타일로 오오토로를 알리고 싶습니다.

 

인터뷰 게재일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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